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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비율 기준, '자동차보험 사망보험금은?' 살펴보니… '깜짝!'
등록일 2015-06-22 오후 1:29:41 조회수 1746
E-mail ksdc@tistory.com  작성자 교통과산재닷컴

 

 

아래는 해당 뉴스기사입니다.

 

 

교통사고 과실비율 기준이 화제인 가운데, 자동차보험의 사망보험금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의 사망보험금이 운전자의 과실에 따라 최대 60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어 안전운전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보험의 사망보험금이 적게는 2천만원, 많게는 12억원에 달해 최대 63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17개 보험사가 2009년부터 5년 동안 지급한 자동차보험 사망보험금 중 1인당 최고 지급액은 LIG의 12억5천만원이었습니다.

이어 삼성화재 9억8천만원, 현대해상 9억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작년 기준 1인당 평균 사망 보험금 지급액은 1억377만원입니다.

그러나 자동차 보험 가입자 중 상당수는 전체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2천만원의 사망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망보험금에서 차이가 큰 것은 운전자의 과실 비율 때문입니다.

 

사망보험금은 장례비와 위자료, 상실 수익액에다 운전자의 과실 비율을 곱해 결정됩니다.

과실비율이 액수를 크게 좌우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잦은 휴가철을 맞아 운전자의 과실을 명확히 따지려면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출처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3&news_seq_no=240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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